용인중국집1 장마철 입맛없을 때 구성역 맛집 중국집 볶음밥 내돈내산후기 비가 줄기차게 내리는 장마철, 입맛이 도무지 살아나지 않을 때, 저는 용인 구성역에 위치한 중국집 '예하랑'을 찾아갔습니다. 날도 더운데 비까지내려서 입맛이 없던 참인데 여기 새우볶음밥이 그렇게 입맛을 돋군다고 하더군요. 구성역에서 한 10분? 15분정도 걸어서 걸립니다. 구성역 주변에 딱히 뭐가 없는데 그래도 여기가 구성역 주변에 손꼽히는 맛집이라고 추천받았습니다.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여기가 맛집 맞구나! 싶었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보다 안이 꽤커서 다음에는 단체로 방문하기도 좋겠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에는 용인 구성역 맛집 예하랑에서 여름철 집나간 입맛을 돌아오게할(?) 새우볶음밥 후기를 솔직하게 내돈내산으로 리뷰합니다... 2024. 7. 17. 이전 1 다음